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신경병과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부위별로 꺼내 읽는 신경병' 책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책은 이 교수가 신경과 의사로서 수십년간 신경병 환자들을 진료한 경험을 기초로 10가지 신체 부위에 대한 108가지의 예방과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다양한 신경병에 대한 원인과 증상, 대처방안이 간략히 기술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동국 교수는 "신경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간단한 지침서를 만들었다"며 "이 작은 책을 통해 신경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