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독도 선착장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가 주최하고 독도사랑 수영구 체육회 자전거 협회(회장 강성태)주관으로 길이 20m 크기의 광목천에 "독도를 탐하는 자는 모두 엄벌하라" " 대한민국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 된다"등 두폭의 작품으로 독도 역사 왜곡 규탄 퍼포먼스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수영구 체육회 자전거 협회 고문 권중현, 전 국가대표 싸이클 아세안 개임 금메달리스트 부회장 이종회, 국제이사 한영상 전 레슬링 국가대표 등이 참가했다. 쌍산은 독도 현지에서 25회, 전국에서 1600여회의 사회공헌 행사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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