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8일 윤성수(사진) 영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겸 영남대 의대 학장이 제10차 국제 복강경 및 로봇수술 학회서 제17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지난 28일부터 1년간이다.윤 학장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는 1600여명의 외과 전문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연4차례의 학술지를 발간하며 세계 내시경 복강경 수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처럼 중요한 학회의 발전을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윤 학장은 2017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영남대병원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대 의과대학 학장, 대구경북외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