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학기 개강일인 9월1일부터 2주간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앞서 계명문화대는 2학기 수업을 비대면 수업방식으로 하되 실험·실습 등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밀집도를 낮추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 운영하기로 했다.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과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을 고려해 31일 긴급 교무회의를 열고 비대면 방침을 정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구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으로 1학기 수강생 전원에게 현금으로 20만원을 지급했다.또 학생축제를 대신해 ‘뮤지컬 무료 관람’, ‘굳이 보이는 라디오’와 같은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슬기로운 취업준비 경진대회’와 같은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