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한 '1학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우수사례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각종 상을 휩쓸었다.지난 4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대교협이 코로나19로 인한 2020학년도 1학기 비대면 학습기간 중 대학생들의 자기성장·발전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차원에서 진행했다.대교협은 총1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를 통해 작품을 공개했다.계명대 김재홍 학생은 '제2의 터닝포인트'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곽은영 학생은 '2020 원격 수업-나만의 학습 노하우', 남샛별 학생은 '비대면 수업에서 살아남기' 작품으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제2의 터닝포인트'는 디지털 기기 및 총 10개의 어플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와 온라인 강좌로 인해 다소 여유로워진 시간을 활용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영상을 아라라는 가상의 인물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재미를 더한 영상이다.'2020 원격 수업-나만의 학습 노하우'는 원격 강좌를 통한 효과적인 학습법을 영상으로 이끌어 냈으며, '비대면 수업에서 살아남기'는 2020학년도 신입생 새내기 학생이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도 제대로 못 해보고 친구와 선배와의 만남도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가를 영상에 담았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강좌 활용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한 학업역량 발전 ▲본인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 비대면 학습 기간 중 전문지식 습득 경험담 ▲학업분야 외 자격증 취득, 취미활동, 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