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11일 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공단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공단은 강원지역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재단에 기탁했다.재단은 해당 기부금으로 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내의 대학생 25명을 선발해 올 2학기부터 1년간 1인당 4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서병재 재단 상임이사는 “코로나19 지속적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단의 기부금은 강원지역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원받은 장학생들이 국민건강증진과 사회보장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가 돼 사회적 가치 공유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는 “이번 장학사업으로 강원지역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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