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활성화를 위해 '알쓸실잡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알쓸실잡'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 잡학사전의 약자다.이 프로젝트는 지난 1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교사들을 위한 ‘알쓸실잡' 수업-평가 자료 제공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알쓸실잡 담벼락'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방구석 알쓸실잡' 수업 웨비나(웹에서 열리는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수석교사회, 수업-평가지원단, 교원연구회, 교과연구회 소속 중심으로 대구 중고교 교사들은 등교와 원격수업의 병행 기간 중 실시간 쌍방향수업 확대를 시도해 왔다.그러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 악화 등으로 등교 방식의 변화가 잦아 어려움에 봉착해 왔다.시교육청은 이런 요구를 반영해 학교별 기자재 상황을 한 번 더 세부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지난 2월부터 제작한 원격수업 자료를 한데 모아 재구조화하면서, 본격적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는 원격수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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