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최근 대학 풋살장에서 한국어학당 외국인 유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한편,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2개조로 나눠 진행됐다.윷놀이, 연만들기 및 연날리기,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푸짐한 선물에 도시락까지 제공했다.한국어학당 짠반휘(19·베트남)은 “전 세계적으로 한류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국 전통놀이 또한 역시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이 행사를 통해 유학생활에 활력을 얻게 됐고, 고국에 가면 친구들과 꼭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국제교육원은 매년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가요 대전', '한국문화탐방', '송년 행사',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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