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29일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주고자 손소독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된 손소독제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고려인 1000가구에 모두 사용될 예정이다.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칠곡경북대병원과 경주 고려인 마을은 2018년 9월 '고려인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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