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교육지원청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2월22일까지 찾아가는 통합교육 '너do, 나do, 우리do'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서부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이 관내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을 방문해 실시하는 장애·비장애학생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지역 유관기관 및 전문가 연계를 통해 유아들의 흥미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체험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생명의 준중과 친구사이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드닝', 자유롭게 악기를 연주하면서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음악치료 프로그램', 다양한 미술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미술' 활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안전예방 수칙을 준수해 비접촉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 놀이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황윤식 교육장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유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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