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도서관이 '올해 책 읽는 가족'으로 이창수·김기동씨 가족을 선정했다.'올해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 독서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가족독서 캠페인으로 도서관을 활발하고 모범적으로 이용하는 가족을 선정한다.이씨 가족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123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이씨는 동부소방서에 근무하는 현직 소방관으로 쉬는 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김씨 가족은 같은 기간 832권의 도서를 대출하면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씨와 김씨 가족에게는 '올해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문화상품권이 전달되며, 1년간 동부도서관에서 도서 20권을 30일간 대출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노경자 관장은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돼 책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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