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지난 14일 '난치병 학생 돕기의 날'로 지정하고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실시했다.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행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모금, 문자모금, ARS 모금 중 학교별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모인 성금은 경상북도사회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백혈병·심장병 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경종 교육장은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는 200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도움의 불씨로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다함께 만들어가는 사랑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