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지난 2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한방사선사협회와 초음파교육 지방연수원 개설을 위한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조영기 대한방사선사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초음파 전문교육 대학원 과정 개설, 연수원심화교육과정과 전공심화 이수자에 대한 전문방선사사 자격 부여와 취업활동, 교육과정 성실 수행을 위한 장비와 시설의 현대화 노력, 장학금 지급 등에 대한 협력분야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남성희 총장은 "대구보건대 초음파교육 지방연수원 개설은 초음파교육 확대와 우수한 방사선사를 양성해 큰 공헌을 할 것"이라며 "대구보건대는 앞으로 협력체제가 활력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