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나-너-우리!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글로벌 시민 양성’을 목표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7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4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화상 체험활동, 온라인 골든벨 등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주요 세부행사는 ▲교육국제화특구 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활용해 글로벌동아리(115팀)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고 실시간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 전시물 관람(Gallery Walk) ▲교육국제화특구의 초4~중3 대상 실용영어 역량 강화 사업인 321 Happy Together English 골든벨 ▲행사 전 각 학교로 배송된 체험 키트를 활용한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실시간 화상 체험활동 ▲글로벌시민성(Global Citizenship) 함양 교육을 위한 교사 직무연수 등이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은 온라인 환경에서도 멈춤 없이 진행된다"며 "대면이 가능한 시기가 와도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혼합형 축제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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