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조형호 전임의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 2020, IDEN 2020)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지난 4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조 전임의는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에서 분변 칼프로텍틴 검사의 의의'라는 제목으로 대구 지역 5개 대학병원과 함께한 다기관 연구 포스터를 온라인을 통해 게재했다.이 포스터에는 장결핵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를 했을 시 분변 칼프로텍틴 수치가 치료 전과 달리 치료 1개월 후 현저히 감소했다. 이는 항결핵 치료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확인 될 병변의 치유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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