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뇌연구 분야 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미래 첨단 뇌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뇌연구원이 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과 함께 미래 첨단 뇌연구 분야 연구기관 역할 강화 및 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서면교환으로 진행됐다.이들 3개 기관은 각 기관 내 사업부서 단위로 2018년부터 연구성과 교류회, 공동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뇌연구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뇌연구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역할강화 및 협력체계 공고화를 지속 도모하고 각 기관이 전사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개 협약기관은 ▲정신질환 극복 등 국가사회 현안 대응 거대 주제를 바탕으로한 공동 협력연구 ▲공동협력연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협의회 구성과 운영방안 마련 ▲출연기관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무 추진방안을 논의했다.또 뇌연구 분야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의학, 공학, 데이터 기술 융합형 협력사업 공동 기획 등 뇌연구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역할 확대와 국가사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도 향후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사회 현안을 선도 대응하고 뇌연구기관간 R&D 연구협력 강화와 역할 확대 및 지속적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으로 미래 뇌연구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에게 기여할 수 있는 뇌연구 성과창출을 위해 참여 기관간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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