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가 공대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엉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17개팀, 총60여명의 학생들이 지원했다.작품 발표와 시연을 통해 창의성과 종합적인 설계 능력을 거뒀으며, 열띤 경쟁 끝에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입상 12팀이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온고지Tech(기계공학과)'팀은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PAS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인력거'를 개발했다. 금상을 수상한 'Y.E.S.S(사이버보안과)'팀은 코로나19 및 신종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스마트 체온계'를 개발했다.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팀들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 공학페스티벌' 예선전에 영남이공대 대표로 출전한다.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우리는 지금 능력 중심사회에 서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결과를 도출한 것은 소중한 경험"이라면서 "친구들과 소통하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 지금의 경험을 기억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든 잘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