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11일 대학 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2020년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업경과 및 사업성과 보고에 이어 활동수기 발표를 통해 우수 수기에 대한 시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활동수기 발표에서 스마트환경과 김나은과 식품영양조리학부 샤흐노자(우즈베키스탄)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생했으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씩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이번 교류행사 참가자들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가치관이 성장하는 등 글로벌 마인드가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외국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계명문화대는 지난 8월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총60명(재학생 30명, 외국인유학생 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 특강, 전통 문화체험, 도시재생 성공사례 체험, 식문화 교류 행사, 팀별 프로젝트 및 UCC 제작, 성과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