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스마트제조리더십 MBA전공’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제조와 물류혁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는다.경영대학원에 설치되는 계약학과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 대상으로 하는 경영학 석사과정과정으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 학과정원은 15명이다. 협약에 따라 경북대는 학사 운영과 함께 강의실, 기자재 등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등록금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지현 경북대 연구산학처장은 “국가거점국립대와 공공기관과의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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