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지난 7~8일 양일간 대구 삼성빌딩 3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이해'를 주제로 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0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바람직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소기업 바로알기 비전설계 ▲중소기업 취업, 인성 면접 첫 인상 법칙 ▲대화가 어렵니? 긍정소통이 답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중소기업CSR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중소기업 대표를 직접 만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인 ▲중소기업 CEO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김윤갑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에서는 대기업 못지 않은 대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중소기업이 상당 수 있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인력난 해소 및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대학이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