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도서관이 2020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에 선정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책나래 서비스는 2011년부터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국가상이유공자, 장기요양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다.이번 책나래 우수 운영도서관은 전국 946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적, 실적향상, 홍보 실적을 평가하여 총 10개 기관이 선정됐다.동부도서관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동안에도 위축된 독서 생활의 활성화를 위해 책나래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며 각종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도서관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을 펼쳤다.노경자 관장은 "정보소외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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