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네오위즈게임즈사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는 '2009 현대자동차 컵 국제축구연맹(FIFA) ONLINE2 아시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는 21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대전등 4개 지역권에서 예선 리그가 펼쳐지며 7월 18일 본선 리그를 통해 한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2명을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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