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과 농협은행이 16일 오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금고 약정을 체결했다.이번 약정 체결로 농협은행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시교육청의 교육금고를 담당하게 된다.시교육청은 지난달 22일 시의원,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농협은행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적격성 심의과정을 거쳤다.농협은행은 연 4조원 규모의 시교육청 자금을 관리하며, 각종 세입금 및 세입세출외현금의 수납 및 지급 등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