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16일 천주향 약사가 '2020 대구경북병원약사회 온라인 총회 및 추계학술 세미나'서 학술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구경북병원약사회 학술상은 지난 1년간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한 대구경북 병원약사에게 수여된다. 천주향 약사는 지난해 병원약사분과협의회 종양약료분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한국병원약사회지에 발표한 '종양약료 전문약사 제도에 대한 국내외 현황조사와 비교', '국내의료기관에서 종양약료서비스현황과 전문약사의 역활'을 비롯해 2019년 대한종양내과학회 구연발표 'Identification and management of toxicities related to immuno-oncologic therapy' 등 총3편의 학술 활동을 했다.한편, 천주향 약사는 한국병원약사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감염약료 전문약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현재 영남대병원 소아 및 혈액종양내과 전담약사로 근무하고 있다. 올해 초 국내 최초로 미국 감염약료 전문약사(BCIDP: Board Certified Infectious Disease Pharmacist)를 취득하며 지역 내 감염약료 전문약사 취득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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