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지난 16일 이 대학 사회복지과가 '제16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선서식에는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 김석표 회장을 비롯한 학과교수와 선서식 참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사회복지사 선서식은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정체성과 자기성찰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선서식에 참가한 사회복지과 2학년 90명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사회복지과 2학년 강소연 학회장은 "이날 선서식 참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사회복지사 선서를 실천하는 역량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도금혜 교수는 "학생들의 다짐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윤리와 가치정립이 된 사회복지·보육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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