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목진단센터가 19일 오전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에서 '양버즘나무의 생로병사'란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워크숍에선 ▲경북대 배관호 교수가 ‘가로수 양버즘나무&생육환경’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권건형 연구사가 ‘양버즘나무의 해충’ ▲경북대 김기우 교수가 ‘양버즘나무의 병’에 대해 강의한다.김기우 센터장은 "양버즘나무는 가로수로 전국에 많이 식재돼 있다. 나무의사 등 수목진료 전문가는 양버즘나무를 비롯한 가로수의 생로병사와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진단·관리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에 산림청 지정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