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2020년 학교급식 우수사례 및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권 학교가 최다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18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교급식 우수사례 및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구교육청은 교육청 분야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교분야에는 동부중이 대상, 달성중이 우수상, 인지초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민아이디어분야에서도 대구보건고가 우수상, 구암중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대구교육청은 감염병 위기 대응 대구형 안전·건강 학교급식 시스템이 높이 평가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신속히 감염병전문가 협의(2월)와 현장 의견을 수렴(3월)한 ‘안전급식제공 매뉴얼’마련 ▲전국 최초, 칸막이설치·좌석활용률 조정 등 사회적 거리 확보 방안 개발 ▲전국최초, 식사장소 다양화를 위한 도시락 형태 급식 개발 ▲전국최초, 코로나19 대응 식사예절 교육동영상 제작 보급 ▲전국 유일, 위드코로나 대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학교급식 주요사항 정립 등이 돋보였다.동부중은 식생활 교육의 재구성을 통한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2E(ECO, EAT) 프로젝트 운영으로 지구를 위한 식탁 만들기’로 대상을, 달성중은 학교급식 공동체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주제로 한 ‘온-Line으로 안전&건강 달성학교밥상 만들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대구교육공동체 노력과 고민의 결과"라며 "전국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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