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유망 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23일부터 올해 말까지 네이버에서 스타트업 스토아 판매전을 연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판매전은 뷰티·패션, 식품, 라이프 분야 우수 스타트업 제품을 판매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주)예성글로벌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나은 ▲주식회사 케이센스 ▲(주)이젠바이오 ▲비엘엠 ▲지성앤테크 ▲영농조합법인 연두 ▲HNH GROUP ▲주식회사 다온광학 ▲주식회사 포고니아 등 10개사다.판매 상품은 살균소독제, 과일 착즙주스, 미네랄 세탁수, 청색광 차단 안경 등 12종이다.김지현 경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