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는 지난 23일 학교 내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여대생을 대상으로 '2020 여성 멘토 초청 진로 특강'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YNC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진로 특강은 대기업 IT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여성 멘토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여대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의 축사로 시작된 특강에는 LG CNS 최윤정 책임이 강사로 나섰다.그는 '꿈을 향한 도전! 여성 직장인의 삶!'이란 주제로, 여성 직장인으로서의 취업 이야기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여성으로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공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법에 관한 질문이 다수였다.간호학과 2학년 김희윤 학생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대생의 취업은 상대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올바른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대한 정보를 통해 취업 준비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김은정 YNC일자리센터 선임 컨설턴트는 "이번 특강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의 세부 프로그램"이라며 "여대생을 대상으로 취업전략, 동기부여 제고, 직장 내 직무능력 향상 등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한편, 영남이공대는 내달 7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한다. 21개학과(계열)에 343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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