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진 '해킹방어대회(The Hacking Championship Junior 2020)'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25일 열린 해킹방어대회는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가 주관해, 2020공학페스티벌(E2Festa)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과정 온라인으로 펼쳐졌다.30개팀 총 70여명이 참가했으며, 자정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야필코고생쟝'팀(김준태, 김종민, 채하늘, 박기태)이 대상을 수상했다.이외에도 금상 2개팀, 은상 3개팀, 동상 4개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종락 센터장은 "참여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인재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