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교육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및 학습 지원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다품 멘토링'을 펼친다.'다품 멘토링'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다 품겠다는 대구교육청 다품교육 정책에 따라 나홀로 아동을 놓치지 않고 다 품고 챙기는 통합적 멘토링이다.방학기간을 중심으로 매년 2회 멘토와 멘티를 모집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원하는 학생은 학기 중에도 계속 연장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가정의 나홀로 아동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1대 1로 연결해 아동의 상황에 따라 상담, 정서지원, 과제지원 등 통합적인 멘토링을 지원하게 된다.학교에서 나홀로 아동 현황을 파악해 시교육청으로 신청하면 겨울방학 '다품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대구교육청은 안정적이고 원활한 대학생 멘토링 운영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내달 중 학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강은희 교육감은 "다품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개인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취약계층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다 품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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