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약제부 권기정 약사가 지난달 시행된 '제1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심혈관계질환약료 분야에 합격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로써 영남대병원 8명의 약사는 총 7개 분야(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의약정보, 종양약료, 중환자약료)에서 14개의 전문약사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전문약사 자격시험은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운영규정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1회 시행되고 있다.제11회 전문약사시험 결과로 현재까지 총1172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전문약사 자격 취득자는 각 병원에서 해당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업무 역량을 발휘한다.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교육, 후배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위원, 논문심사위원, 출제위원 등 전문약사로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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