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는 지난 25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사례발표 및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 주최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영남이공대와 산학협력을 협력을 체결한 업체 관계자, 사업 관련 연구 교수, 대학 본부 보직자, 학과(계열)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 축사로 시작된 교류회는 ▲송현직 단장의 대학 소개 및 성과 ▲사이버보안과 최상용 교수의 '산업자문 우수사례' ▲컴퓨터정보과 김준형 교수의 '캡스톤디자인분야 우수사례' ▲전자정보계열 정승현 교수의 '현장실습 우수사례' ▲기계계열 이재창 교수의 '취업약정반 운영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사례 발표 후에는 참석자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 정보 교류,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송현직 단장은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현장실습 실무지식을 쌓을 기회가 많아졌다"며 "가족기업과의 상호협력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실무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내달 7일까지 수시 2차에서 21개 학과(계열) 343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