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는 지난 26일 행복1기숙사 1층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더욱 어려운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영남이공대 학생생활관 주관으로,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뤄졌다.겨울용 방한 외투, 스웨터, 목도리, 장갑, 모자, 양말, 가방, 세면도구, 수건 등 100여점의 다양한 기부 물품이 모였다.영남이공대에는 현재 잠비아, 베트남, 중국, 네팔, 캐나다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470여명이 공부를 하고 있다. 이들 유학생 중 300여명이 학생생활관 기숙사서 지낸다.이경수 학생생활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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