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의 작품이 대구 도심 공원에 전시된다.계명대는 지난 26일 이 대학 미술대학과 대구시설공단이 미술전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작품은 배너에 프린트 한 뒤 공원 가로등에 거는 방식으로 전시된다.이 전시회는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미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이광기 소장은 "도심 공원의 깃발 전시회를 활성화해 보다 많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희 미술대학 학장은 "대구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예술적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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