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가 최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구교육청 공모사업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우수 시설과 강사진이 확보된 대구보건대와 연계해 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의 감수성 신장과 역량개발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치위생인문학(치위생과) ▲물리치료사와 미래의 환경(물리치료과) ▲뷰티크리에이터·SNS인싸되기(뷰티코디네이션과) 등으로 구성됐다.치아 사진촬영 실습, 치아 교정치료 과정, 테이핑을 이용한 스포츠 물리치료 실습, 전기와 광선을 이용한 물리적 인자 실습, 뷰티동영상 촬영과 편집기술, 상처와 화상표현 특수분장 등을 담당학과 전공교수와 함께 진행했다.사업을 주관한 평생교육원 석은조(유아교육과 교수) 원장은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더욱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