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초등학교가 동북아역사재단이 운영하는 독도지킴이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14일 열리는 온라인 시상식과 발표회에 참여한다.그동안 대명초는 독도지킴이 활동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나라사랑의 마음과 올바른 영토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와 연계해 독도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전학년을 대상으로 10시간 이상 독도교육활동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습 기간 중에도 e-학습터의 독도교육 콘텐츠를 통한 학년별 독도 교실을 운영했다.독도의 날(10.25.)에는 독도가족신문 공모우수작을 지역사회에 전시했으며, 독도관련 전국 대회에서 입상한 입상작(시, 그림) 전시, 독도 병따개와 장식핀 제작, 독도 동아리 글 모음집 등을 만들어 이웃과 학교 방문자에게 전달했다. 또 독도동아리 '아자아자 우리 독섬 지킴이부'를 중심으로 독도미니북과 모형 만들기, 1인 독도사랑 캠페인 등을 실천했다.권미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는 계속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인으로서 자긍심 갖기 등 온 힘을 다해 나라 지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