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부터 수험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 고삐를 바짝 쥔다.대구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소속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방역 관리 강화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직속기관, 유·초·중·고 등 전체 교육기관이다. 8개 점검반 16명을 투입해 ▲코로나19 관련 복무 지침 및 방역수칙 위반 행위 ▲불요불급한 모임, 회식, 행사, 출장 명령 ▲기타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 위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대구교육청 김영규 감사관은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킬 수 있는 일부 공직자의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