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지난 2일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형 실습장인 러닝팩토리(스마트패션소재기획)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배기철 대구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스마트패션소재기획 러닝팩토리는 섬유소재 시제품 제작과 관련한 전 공정 실습이 가능한 교육시설을 의미한다. 도비 직물설계 소프트웨어(WAS), 쟈카드 직물설계 소프트웨어(네드그래픽스), 3차원 자동직조장치, 전자식 샘플도비직기, 전자식 샘플쟈카드직기, 6색컬러 3D프린터, 전기방사기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춰 차세대 스마트패션소재 전문인력 양성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또 차별적인 포트폴리오 제작, 섬유산업전문가의 맨파워 구축, 스마트원단 시제작, 1인 창업을 유도할 수 있어 섬유패션산업 재부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창호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장은 “러닝팩토리는 '기능' 중심에서 '융·복합 프로젝트 과제'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수업방식”이라며 “학습자가 제품설계부터 완제품 제작까지 일련의 과정을 한 눈에 보고 실습할 수 있는 오픈형 강의가 실현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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