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7일 홍보협력팀 박종현 직원과 402병동이 대한병원협회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코리아 헬스케어 콩그레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공모전에선 국내 병원과 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의료진과 병원 종사자의 코로나19 극복 사례와 병원의 우수 혁신 사례를 주제로 3가지 분야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박종현 직원은 '세계 방역의 기준을 만들다-YU Drive Thru Syetem'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창조한 베스트 이노베이션 분야에서 수상했다. 402병동은 '대구 영남대병원 402병동-사랑 그리고 희망'이라는 작품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 병동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담은 감동 사례를 소개해 베스트 스토리 부문에서 수상했다.영남대병원이 도입한 원스톱 드라이브 스루는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현지 사정을 고려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구축을 이끌어 K-방역의 선두주자로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