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실시한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5~7월 중환자실을 운영 중인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28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대상 지표는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 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7개 항목이다.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중환자 진료를 위한 전문 의료진, 장비 및 운영에 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