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원활한 추진과 신설 학교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해 내년 1월1일자로 행정기구를 개편하고 지방공무원 정원을 증원한다.기존 회계정보과 내에 '데이터이용담당'을 신설해,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고 빅데이터 기반 교육정책을 확대해 대구미래역량교육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또 지방공무원 정원을 2792명에서 2843명으로 51명 증원해 내년 3월1일 신설하는 연경유, 연경초, 팔공초, 국제고 등 8개 학교의 행정인력 등으로 배치한다.'미래형 원격수업 추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학교 감염병 대응 강화', '사립유치원 업무지원' 등 교육현안사업에 교육전문직을 포함한 지방공무원을 증원해 제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고 코로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학교 조성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김조일 시교육청 행정안전과장은 "대구교육청은 데이터이용 전담 팀을 신설해 빅데이터 등의 분석을 통한 대구교육정책 확대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내년 신설하는 학교에 행정 인력도 조기 배정하는 등 개교에 차질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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