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이 재능, 봉사, 자원, 프로그램, 정(情) 기부로 이뤄진 교육기부 5대 영역에서 큰 도움을 준 개인 5명과 기관·단체 2곳을 '2020 서부 행복나눔 교육기부 유공자'로 선정했다.유공자는 ▲6년간 교통안전지도 봉사 및 감사의 꽃 만들기에 재능을 기부한 이수연씨 ▲4년간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NIE 수업을 한 지난영씨 ▲4년간 교통안전지도 봉사 및 교육활동 행사에 지원을 한 류은형씨 ▲3년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식물자원 기부와 재능기부 수업을 한 권귀영씨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 준 최순상씨 ▲4년간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쌀 등을 지원한 광장새마을금고 ▲취약계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쌀(부식) 등을 지원한 태전성당 사회복지위원회 등 7명(기관·단체)이다.황윤식 교육장은 "관내 여러 유관기관과 기부자 분들의 도움으로 나눔과 배려의 학교문화가 조성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