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50%, LG전자가 30%를 점유했다. 전체 판매량 추정치는 양사가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달에 130만대를 팔아 점유율 50.4%를 올렸다. LG전자는 79만대를 판매, 30.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판매량 규모는 삼성전자 258만대, LG전자 260만5000대로 별 차이가 없었다. 삼성전자의 ‘햅틱팝(SCH-W750·사진)’은 하루 평균 4500대, 누적판매 30만대를 돌파하는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우위를 보였다. 보급형 휴대폰인 ‘보디가드폰’도 하루에 3000대가 팔렸다. LG전자는 풀터치폰 ‘쿠키폰’과 10대를 겨냥한 ‘롤리팝’을 앞세웠다. 3월 출시된 쿠키폰은 5월 하루 평균 6000대, 누적판매 31만대를 올렸다. 롤리팝도 나온지 두달만에 25만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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