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갑 계명문화대 스마트환경과 교수(산학협력단장)가 지난 17일 창업보육센터 설립과 활성화를 이끈 공로로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22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그동안 대학 창업지원 총괄책임자로 지역창업 희망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대학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분야의 기술 등 인프라를 통해 지역 창업비기너들의 창업 돌파구를 무난히 이끌었다는 평가다.실제 계명문화대는 창업보역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대학창업 지원센터 등 4개 창업 센터를 동시 운영해 수십억원의 매출 발생과 고용 창출을 이뤄냈다.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위탁 운영하고 달서구 공유주방 창업인큐베이팅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민들의 실전 창업을 유도하는 성과도 냈다.최근에는 대학 내 학생창업체험카페도 개업,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해 졸업 후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는 기틀도 마련했다.아울러 지역 산업체와 대학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창업인들의 경영기술 애로사항도 해결하고 있으며, 동일 업종의 스타트업과 선임기업의 연결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네트워킹 등 직무 능력도 향상시키고 있다.김윤갑 교수는 "이번 대구시장 표창은 우리 대학의 창업지원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되기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비기너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민들의 창업 교육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