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지난 18일 대학 연마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대구보건대한민국' 특강을 가졌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선 이력서 작성법, 비자취득 안내, 범죄피해 예방교육, 한국생활정보 안내 등이 소개됐다.뷰티코디네이션학과 2학년 하오(27·베트남)씨는 "사회인으로 한국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생각에 걱정이 컸는데 특강에서 알려준 다양한 정보가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2년간의 유학생활에 도움을 준 국제교류원과 전공을 살려 취업할 수 있게 도와준 학교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경용 국제교류원장(사회복지과 교수)은 "이번 특강이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새출발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적·언어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기술연마에 매진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