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비대면 전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진학 지도에 많은 경험을 가진 대구진학진로지원단소속 교원들이 대학 및 전공 선정 등 진로진학관련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화상담(학생 1인당 40~50분) 형식으로 주중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인터넷 사이트 'http://www.dge.go.kr/jinhak'을 통해 접수 중이며,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 거주 수험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상담실이 수험생과 학부모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정시모집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입 정보의 갈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 간 교육 격차 헤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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