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회계학회가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쌀(5kg) 100포를 기부했다.이날 전달한 쌀은 한국세무회계학회가 최근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 및 총회를 열고 축화화한 대신 기증받은 것이다. 계명문화대는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100명에게 쌀을 나눠줬다.쌀을 전달받은 한국어학당 그레이라그나(베네수엘라) 학생은 "경제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생활비 일부를 벌어가며 학업을 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로 무척 힘든 시기"라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대학과 여러 단체에서 도움을 주셔서 간사하다"고 했다.윤우영 한국세무회계학회장은 "낯선 한국 생활과 학업을 이어가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