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올해부터 정확하고 통일성 있는 호봉획정을 위해 일선학교 교원 호봉 업무에 대한 자문기구인 ‘호봉업무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 호봉 업무는 관련 법률과 규정에 대한 인지와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고, 업무의 과실이 있을 경우 금액을 환수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업무 중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호봉 업무에 대한 전문가로 ‘호봉업무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6일 호봉 업무 지원단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또 계약제 교원의 호봉 획정도 23개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권영근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호봉업무지원단과 학교지원센터의 호봉 업무에 대한 정확하고 통일성 있는 지원을 통해, 교원이 호봉 업무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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