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최근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51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람회'서 경북도지사상을 비롯한 총 10개 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경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공모전이다.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활용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 수준을 기준으로 심사한다.시각디자인전공 1학년 허지원씨는 "화상회의 ZOOM'에 관한 광고포스터 작품으로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남인지 학생은 특선과 입선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강문석·변재언·황가은 학생은 특선을, 한수영·김동준·김종담·엄예진 학생은 입선을 차지했다.학생 지도를 맡은 시각디자인전공 이동준 교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의 현장중심형 교육과 학생들의 노력이 더해져 최근 각종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각디자인전공은 43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최근 '대구 남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비롯해 매년 각종 공모전 및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